그림책이 우리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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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책을 매개로 이어지는 편지 에세이
양육자를 위한 위로와 응원이 필요할 때, 아이들과 의미있는 대화를 나누고 싶을 때, 그저 아이와 따뜻한 순간을 보내고 싶을 때... 언제든 꺼내볼 수 있는 다양한 그림책 이야기와 아이를 키우는 두 엄마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담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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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 강물처럼 말해요] 서로 해치지 않는 세상을 위하여
2023. 10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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